‘인간의 조건’ 조세호가 김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이하 ‘인간의 조건’)에서는 조세호가 장고마을 할머니들과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무려 10번 동안 쉬지 않고 김을 흡입해 쉽게 보지 못하는 완벽한 김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세호가 김먹방계 투톱 하정우와 송일국의 삼둥이 민국이를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인간의 조건’은 부모의 부재를 느끼는 연예인들과 자식들과 떨어져 사는 전국의 부모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다. 매주 금요일 오후 KBS2 방송.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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