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해 화제인 가운데 씨스타 보라와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한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015년 7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보라언니와 티파니언니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금발의 구하라는 보라, 티파니와 함께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구하라는 두 사람 사이에서 윙크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한 손을 턱에 괸 채 환한 미소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이번 달 소속사 DSP와 계약 만료를 앞둔 구하라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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