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아역배우 김설이 종방연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김설은 인스타그램에 “종방연에서 처음 본 유실장님, 러블리 정봉오빠” “실물로 보니 훨씬 예쁜 자현언니” 등 멘트와 함께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설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종방연 현장에서 안재홍-배유람과 이세영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설은 배우들과 함께 현장을 남기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진주 예쁘다” “진주 따라 푸켓 가고 싶다” “‘응팔’ 종영 아쉽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6일 20부를 끝으로 종영한 ‘응답하라 1988’ 팀은 19일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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