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디오와 SM 프로듀서 유영진의 듀엣 곡이 베일을 벗는다.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두 번째 주자인 프로듀서 유영진과 엑소 디오는 19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듀엣 곡 ‘텔 미(Tell me)’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와 동시에 유튜브 SM타운 채널, SM타운 글로벌 트위터, 페이스북 SM타운 페이지 등을 통해 ‘텔 미’ 에필로그 영상도 공개된다.
‘텔 미’ 에필로그 영상에는 유영진과 디오가 녹음실에서 함께 음악 작업하는 모습을 스케치한 장면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은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M프로젝트 일환이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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