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BONO BONO)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특제 간장 소스로 졸여낸 표고버섯 초밥, 게살롤에 매콤달콤한 소스로 구워낸 더덕을 올린 더덕롤 등 13종을 선보인다.
또한 보노보노 삼성점은 소고기를 튀겨낸 새송이 깐풍 수육, 생선 살을 튀긴 유린어, 데블스도어 폭립 등 메뉴를 추가 구성했다.
자니로켓(Johnny Rockets)은 봄 시즌 한정으로 오는 5월까지 데리야끼 파인애플버거와 데리야끼 파인애플치킨버거 등 2종을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베키아에누보(Vecchia & Nuovo)는 ‘Hello Spring’을 주제로 그린 컬러의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 경험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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