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의 아들 다을이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오는 6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20회 ‘괜찮아 잘 될 거야’가 방송된다.
이중 다을이 엄마한테 과자를 얻어내기 위해 초 강력 필살기인 애교를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다을은 엄마를 애틋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간절하게 과자를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더욱이 다을은 촉촉이 젖은 사슴 같은 눈망울로 오직 과자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맑은 미소와 함께 고사리 같은 두 손을 엄마를 향해 활짝 피는가 하면 두 손을 위아래로 격렬히 흔들며 과자를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어필하고 있어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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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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