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촬영없는 날의 생활모습에 대해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될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에서 김태희는 "쉬는 날에는 민낯으로 지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에 대해 "피부도 쉬게 하자는 생각에 최대한 민낯으로 지낸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태희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순간은 그 사람이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지고 있을 때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피부로 빛날 수도 있지만 건강한 마인드, 스스로를 아름답다고 여기는 마음이 진정으로 그 사람을 빛나게 하는 것 같다”고 아름다움에 대한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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