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개설했다.
오인혜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이트데이 원데이클래스 강의 중. 모두 열심열심. 남자학생들인데, 다들 너무 잘하셨음. 깜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인혜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수강생들에게 강의하는 모습이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강의를 받지 못한 남성 팬의 질투와 부러움을 자아냈다.
오인혜는 지난해 9월 화훼장식기능사 및 플로리스트 사범 3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네스플라워(inessflower)’라는 이름의 본인의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인혜 강의 나도 받고 싶다” “오인혜 플로리스트 변신 잘 어울린다” “오인혜가 꽃보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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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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