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가 새 앨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블락비는 8일 자정 공식 SNS 등을 통해 지코와 단체 컴백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기존의 힙합 느낌을 벗고 감성을 입은 듯한 모습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선사한다. 함께 공개된 단체컷 역시 멤버들은 기존의 힙합 악동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한 남자의 이미지를 드러내며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이번 미니 앨범 컴백이 기존의 블락비 모습을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활동에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블락비는 오는 1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lshsh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