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가 목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7.4%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으로 꾸며져 걸스데이 혜리와 유라, 이세영, 최성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싱간대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는 7.0%를 기록했다. MBC는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연속 방송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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