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즐리는 오는 7월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이레스튜디오에서 데뷔 후 첫 팬미팅 ‘토크 & 라이브’를 진행한다.
그리즐리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아티스트 그리즐리의 첫 팬미팅 진행을 항상 계획 중에 있었다. 그러던 와중 아직 오프라인 공연 또는 팬들과의 만남이 없었는데 ‘원 데이 원송’이라는 곳의 ‘Talk & Live’라는 좋은 취지를 제안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뜻 깊은 행사라 생각해서 진행하게 됐다. 더욱 성숙해지는 아티스트 그리즐리의 성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그리즐리는 최근 네 번째 싱글 앨범 ‘폴링 다운(Falling Down)’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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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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