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유가 외에 원재료별 가격과 특성 등이 재고효과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별로는 석유부문이 3400억원, 화학부문이 200억원, 윤활유부문이 100억원”이라며 “1분기의 경우 재고효과가 거의 없었기에 2분기 재고효과가 상대적으로 커보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7.22 11:12
기자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