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독일 제약회사 베링거인겔하임이 내성표적항암신약 ‘올무티님’(HM61713)의 권리를 반환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은 올무티닙에 대한 새로운 임상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미 수취한 계약금 및 마일스톤 6500만달러는 반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한미약품 #공시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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