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으로 넓고 안정된 구성운전자 중심의 디자인품격 있는 실내 공간 구현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각 기능별 섹션 구분으로 조작 편의성이 향상된 센터페시아, 동급 최대 거주 공간과 완성도 높은 디테일, 고급스럽고 섬세한 컬러 및 소재 적용을 통해 품격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했다.
특히 크래시패드의 높이를 낮추고 독립형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수평형으로 안정된 느낌의 넓은 공간을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은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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