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다니기 전부터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너지고 있는 공교육의 현실이 우리 아이들을 사교육으로 내몰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태그 #영유아 #2세 #5세 #사교육 #학원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도 인연에서 부부로···수녀·신부 결혼 스토리 화제 · 중국에서 논란 중인 성룡의 '나쁜 손' · 소녀가 도로에 뛰어든 순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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