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특수폭행,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김 씨는 지난달 5일 오전 4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만취 상태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와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순찰차 좌석 시트를 찢는 등 차량에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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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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