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날’은 알리안츠생명 임직원들이 매월 실시하는 어린이를 위한 봉사의 날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19명은 1일 보호자로 아이들과 동행해 키즈카페에서 놀이봉사를 했다.
알리안츠생명은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고 사내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1:1 기부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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