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LC500’은 렉서스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 ‘브레이브 디자인 (Brave design)’의 도입으로 다이나믹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쿠페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C500’의 첫번째 주인공인 김정국씨(37세)는 “평소 렉서스 브랜드를 좋아했고, 나의 첫차도 렉서스‘IS250’였다”라며 “2012년 LC콘셉트카 ‘LF-LC’를 처음 본 이후 지금까지 드림카로 꿈꾸고 있었다. 앞으로 LC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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