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남구에 새롭게 문을 연 BMW 동성 모토라드 서비스센터는 지상 1층, 면적 337.19㎡(약 102평)의 규모로 2개의 리프트와 편안한 분위기의 고객 상담 공간,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기존 BMW/MINI 통합 서비스센터에서 단독 서비스센터로 이전한 BMW 모도라드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토라드 고객만을 위한 항층 강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전국에 총 10개 딜러와 15개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더불어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브랜드 문화체험 공간 ‘카페 모토라드(Café Morottad)’도 라이더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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