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지원센터 직원은 2015년부터 매년 추석이 되면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포구청과 함께 송편을 직접 만들어 나누고 있다. 올해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박운목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장은 “6년 연속 사회공헌 1위은행으로서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통해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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