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점의 김용환 회장 집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감사원은 감사를 통해 금감원의 채용비리 의혹을 적발했으며 이 과정에서 금감원에 청탁한 인물로 김 회장이 지목된 바 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0.25 11:00
기자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