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DB손보의 전신인 한국자동차보험, 동부화재를 거쳐 현재까지 자동차보험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의 고객들이 참석했다.
이들 고객은 담당 보험설계사와 함께 웃음치료, 건강관리 교육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DB손보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DB손보 관계자는 “30년 동안 회사를 믿고 계약을 유지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균 68세, 최고 84세의 고령에도 초대에 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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