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8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IPTV 사업자의 케이블업체 인수합병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케이블업체나 통신업체나 같이 가는 것은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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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6 17:12
수정 2018.01.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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