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존중하고 사랑해야 할 가족과 친지, 그 속에서 행해지는 노인학대의 현실. 보살피지 않고 무관심한 것 또한 학대라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관련태그 #어버이날 #노인학대 #친족 #아들 #배우자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연차 안 쓰고 쉰다' 동료들 일할 때 몰래 한 행동 1위는? · 뉴진스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인정 못 받은 이유 · '빌라·월세 늘었다' 1인가구, 2년 전과 비교해보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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