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존중하고 사랑해야 할 가족과 친지, 그 속에서 행해지는 노인학대의 현실. 보살피지 않고 무관심한 것 또한 학대라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관련태그 #어버이날 #노인학대 #친족 #아들 #배우자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눈앞에서 비행기가 추락하는 충격 장면 포착 · 개와 놀다 '깜짝'···영국 남성 카메라에 포착된 초고속 UFO · 차주 눈앞에서 벌어진 황당한 새 차 사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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