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최창수 수석부행장은 이날 경영기획부문 직원과 고양시 덕양구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250인분과 수박을 전달하고 점심 배식봉사를 펼쳤다.
또 같은 날 김철준 부행장과 정보보안부문 직원은 안양시에 위치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고 지난 7일엔 박철홍 부행장과 여신심사부문 직원이 인천시 ‘성언의 집 노인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10일에는 주재승 부행장과 디지털금융부문 직원이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로 이동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최창수 수석부행장은 “농협은행은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사회 각계각층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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