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 카페’는 커피 푸드트럭이 영업점을 찾아 방문자와 직원에게 커피·간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 2분기 펀드·방카·퇴직연금·제안서·은퇴설계 등 자산관리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린 4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한다.
NH농협은행은 광산지점에서 시작해 원주시지부(14일), 대구영업부(16일), 문경시지부(23일) 순으로 ‘WM 카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홍범 NH농협은행 WM연금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농협은행만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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