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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에 엇갈린 ‘브랜드 가치’

[인포그래픽 뉴스]주 52시간 근무제에 엇갈린 ‘브랜드 가치’

등록 2018.08.14 16:22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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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에 엇갈린 ‘브랜드 가치’ 기사의 사진

직장인들의 여가가 늘고, 회식이 줄어듦에 따라 업종별 브랜드 가치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점차 확대돼 전 사업장에 적용되면 브랜드 가치는 또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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