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2℃

  • 인천 -1℃

  • 백령 6℃

  • 춘천 -3℃

  • 강릉 4℃

  • 청주 1℃

  • 수원 1℃

  • 안동 -2℃

  • 울릉도 7℃

  • 독도 7℃

  • 대전 3℃

  • 전주 1℃

  • 광주 3℃

  • 목포 4℃

  • 여수 6℃

  • 대구 1℃

  • 울산 6℃

  • 창원 5℃

  • 부산 8℃

  • 제주 7℃

바이퍼 니자 레이싱, 亞 4전 7R ‘포디엄’ 정상

[TCR 모터스포츠]바이퍼 니자 레이싱, 亞 4전 7R ‘포디엄’ 정상

등록 2018.08.26 22:55

윤경현

  기자

공유

태국 드라이버 칸타디 쿠시리 우승2위 폭스바겐 골프 GTI3위 세아트 레온 쿠프라

태국 출신 드라이버 칸타디 쿠시리(바이퍼 니자 레이싱)가 ‘2018 TCR 아시아 시리즈’ 4전 첫 번째 레이스인 7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 ‘2018 TCR 아시아 시리즈’ 7라운드 결승에는 11대가 혈전을 치렀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제공2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 ‘2018 TCR 아시아 시리즈’ 7라운드 결승에는 11대가 혈전을 치렀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제공

2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진행된 ‘2018 TCR 아시아 시리즈’ 7라운드 결승에는 11대가 혈전을 치렀다. ‘2018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와 TCR 아시아 7라운드 결승전은 통합전으로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4랩(78.61km) 주행으로 진행됐다.

TCR 아시아 7라운드 결승전 그리드는 전날 진행된 통합 예선 결과에 따라 대회 구분 없이 기록 순으로 그리드가 정해졌다.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루카 잉슬러(리퀴몰리 팀 잉슬러, 폭스바겐 골프 GTI TCR)는 2위에 만족해야 했다.

3위는 세아트 레온 쿠프라 TCR로 출전한 알렉스 후이(브랜뉴 레이싱)는 17번 그리드에서 결승전을 진행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승부를 던진 후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레이스로 경기를 마쳤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