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각 사의 신차에 치중된 모터쇼였다면 파리모터쇼를 기점으로 미래 이동성의 현주소와 향후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친환경 모델에 적용되는 전기 동력 그리고 자율주행 등을 통해 메이커를 넘어 미래 이동수단의 다양화를 선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0.02 18:20
기자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