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94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누적 매출액은 5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구마모토, 하노이 등 연말까지 추가적인 신규 취항 소식이 남은 가운데, 티웨이항공은 지금의 약진과 거듭된 발전을 이어가며 글로벌 LCC로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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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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