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8주기를 맞아 현대차그룹 경영진 및 범 현대가 가족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윤경현 기자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등 현대차그룹 경영진 인사들이 21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방문했다. 관련태그 #우유철. 김용환. 이원희. 박한우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노조 긍정적으로 변해야” 2019.03.21 이원희 현대차 사장 “지배구조 개편 ‘언급’ 이르다” 2019.03.21 현대차그룹 경영진 150여명 ‘故 정주영 18주기’ 선영 참배(종합) 2019.03.21 박한우 기아차 사장 “텔루라이드 국내 출시 고민 깊다” 2019.03.21 제네시스 부사장 “G70은 최고의 車” 2019.03.21 故 정주영 명예회장 선영 찾은 ‘우유철·김용환’ 부회장 2019.03.21 버스타고 ‘故 정주영 명예회장’ 선영 찾은 현대차그룹 경영진 2019.03.2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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