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씨는 북콘서트를 열었다. 공익제보자로서의 삶에 대해 말하고 국내 증인보호프로그램의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다. 윤씨는 최근 증인 보호를 위한 비영리재단 ‘지상의 빛’을 설립했다.
이 자리에는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과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윤씨는 지난 8일 국회 본청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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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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