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자원 및 인프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공예문화산업 진흥 및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2019 공예주간’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각 지역의 우수한 공예 콘텐츠를 발굴해 국민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도자재단은 ‘2019 공예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이천세라피아에서 ‘도자 빚는 도시 담기’를 주제로 기획전시, 도예인 참여행사, 흙놀이 한마당, 광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 3개 기관에서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공예주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행사의 공동홍보 및 상호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행사의 내실화 및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상호협력 관계가 구축되어 3개 기관에서 추진하는 도자 및 공예분야 행사가 더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자재단에서 주관하는 ‘2019 공예주간·도자 빚는 도시 담기’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이천세라피아 일대에서 개최된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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