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지난 3일 옥포조선소 정문 앞에서 현대중공업 실사단 출입을 막아서며 투쟁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현대중공업 실사단이 오늘(12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에드미럴 호텔에서 대우조선해양 경영진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김경수 “대우조선 매각, 고용보장 등 조건 없이는 어려워” 2019.05.15 현대重, 대우조선 인수 실패해도 분할···노조 뿔났다 2019.05.20 현대중-대우조선 노조, ‘생존권 사수’ 한목소리 2019.05.22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현장실사···충돌 우려 2019.06.02 현대중공업 실사단, 대우조선해양 진입 실패 2019.06.03 현대중공업 실사단, 10일 현장 실사 3차시도···대우조선 ‘6개문’ 봉쇄 2019.06.0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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