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신혜선은 기존 전속모델 배우 김상중과 함께 새마을금고를 알리게 된다. 두 사람을 앞세운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됐으며 7월초부터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배우 김상중이 브랜드 충성도 높은 4050세대에게 안정감을 준다면 신혜선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2030세대에게 지지를 받을 것”이라며 “전 연령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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