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농협은행은 업무개선·건의사항 등 의견을 제시한 20명을 초청해 개선사례를 보고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농협은행은 매월 1회 실시하는 ‘고객불만제로(Zero)회의’에서 제안을 검토한 뒤 ‘고객의 소리 협의회’를 거쳐 총 208건의 개선안을 적용했다.
이대훈 행장은 “다양한 제안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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