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소비자가 KEB하나은행 부동산·자산관리 부문 전문가 10여명과 투자 관심지역을 탐방하는 체험형 서비스다.
북촌, 홍대, 성수동, 성북동, 경의선숲길, 송리단길에 이어 문래창작촌에서 여덟 번째로 진행된 이번 부동산 투어에서는 ‘예술과 공존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다양한 현장 강좌가 마련됐다.
참가자는 ▲실제매물 가격분석 ▲상권변화와 투자포인트 ▲해당상권 투자 유의사항 ▲준공업지역의 도심재생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투자 관심사항을 미리 파악해 다양한 체험적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 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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