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신인 한국자동차보험, 동부화재를 거쳐 현재까지 DB손보의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DB손보는 첫 행사로 지난 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남석원 강북사업본부 상무와 고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북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4일 서울 강남, 20일 대구, 21일 부산으로 순으로 총 4회에 걸쳐 이어진다.
참석한 고객들에게는 점심식사와 함께 선물을 제공하고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참석 고객들의 자동차보험 계약을 담당한 보험설계사(PA)들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DB손보와 평생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들에게는 담당 설계사가 선물을 방문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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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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