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는 단감을 수확하는 한편 삼색떡 만들기, 미니정원 꾸미기 등 농촌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최우수고객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는 전국 농협은행 15개 권역에서 최우수고객 500명과 범농협 CEO, 임직원 1000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광수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소비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100% 순수 국내자본으로 설립된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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