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부동산 신규 개발사업에 관한 자문 ▲보유부동산 활용 방안 ▲세무업무 컨설팅 자산운용방안 제시 등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황미선 두리세무법인 세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시장의 규제를 세무 분야의 전문성을 통해 현명한 방향설정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희성 스타에셋 대표는 “인적네트워크 상호교류 등을 통해 자산시장의 안정적인 투자분석에 필요한 정보와 분석자료를 교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시와경제 송승현 대표는 “이번 종합컨설팅 파트너쉽 MOU가 부동산산업분야에서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좋은 선례가 되어 큰 기여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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