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신심사부문 봉사단원은 성금으로 연탄 2000장을 마련해 취약한 난방으로 겨울나기가 힘든 이웃을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송수일 부행장은 “난방이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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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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