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제공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서울시 종로에 현장 방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22일 황 대표는 당초 이날 종로구 통인시장과 북촌 한옥마을 등을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종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인다는 점을 고려해 이날 일정을 취소했다. 관련태그 #황교안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문화센터, 2학기 수강생 모집 2020.02.22 하룻밤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142명 추가···총 346명 2020.02.22 대구, 범정부 차원의 지원 본격 시작 2020.02.22 군, 코로나19 확진자 4명째···전 장병 휴가 통제 2020.02.2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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