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노후 대외채널통합시스템 교체작업에 따른 조치다.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텔레뱅킹, 자동화기기 등을 포함한 모든 금융서비스가 약 3시간 동안 멈춘다.
다만 신용카드 승인(체크카드, SMS 불가), 고객지원센터를 이용한 사고신고는 가능하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노후 시스템 교체를 통해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한 필수적인 작업”이라며 “신속하게 작업을 마쳐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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