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고객사와 모바일D램 가격 물량 협의가 완료돼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연간 스마트폰은 역성장이 예상되나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금융 이사회 결단 내렸다···'부당대출 리스크'에 조병규 교체 가닥 · 검찰,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청구···'친인척 부당대출' 혐의 · DGB금융, 외부 인재 끌어 모은다···"인적 역량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