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3일 ‘라임 무역금융펀드 분조위 일정 공지’를 통해 무역금융펀드 분조위를 오는 30일 오후 3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쟁조정 대상은 전액 손실이 난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다.
분조위는 비공개로 진행되면 결과는 7월 1일 보도자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그동안 현장조사와 법률검토 등으로 ‘라임 사태’ 분조위를 준비해왔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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