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 지역의 병상 부족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LG는 LG인화원 내 욕실을 갖춘 원룸 형태의 229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LG는 앞서 지난 3월 LG디스플레이의 구미 기숙사를 경북 지역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으며, 이곳에서 45일간 400여명의 환자들이 머물며 치료를 받은 바 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