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는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네이버 당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인수 제안을 받은 바 없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18일 공시했다. 관련태그 #예스24 #네이버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내년 韓 성장률 전망 '뚝'···수심 깊어진 한국은행 · 빅테크 '날고' 금융은 '죽고'···해묵은 금산분리 완화 언제쯤 · 수출입은행, 650억엔 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 성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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