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4609억원 규모의 LNG선 2척 공사를 지난 20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서울 재개발 수주 승부, '유명 해외 설계'가 좌우한다 · 신동아건설, 회생개시 8개월 만에 법정관리 '졸업' · 법원, '딤채' 위니아 3번째 도전 만에 회생 절차 개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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