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영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4년 4월생으로, 서울 대신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11월 입사한 이 내정자는 한화큐셀 글로벌 영업총괄과 북미사업부장, 한화케미칼 사업전략실장과 사업총괄 등을 역임했다.
2019년 11월부터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를 맡아온 그는 급변하는 글로벌 태양광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략적 마인드를 보유한 태양광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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