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조달청이 발주한 울산신항 남방파제(2-3공구)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1793억원 규모로 이는 전년도 매출액의 75.35%에 해당한다. 관련태그 #남광토건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PC삼립 중대재해 리스크 발발 · 동원그룹, 새 브랜드 슬로건 선포 "필요에 답하다" · 한국콜마 '남매 갈등' 중재나선 윤동한...子vs父女 번지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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